지혜가 완전히 열리면 우리도 부처가 됩니다 > 가르침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가르침

감로법어 지혜가 완전히 열리면 우리도 부처가 됩니다

본문


깨달은 스승을 의미하는 부처는 인간의 감정을 지닌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평범한 인간의 감정과 지혜를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부처와 우리는 머리카락 한 올 차이입니다.
우리 역시 지혜가 있지만  우리의 지혜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지혜를 완전히 연 사람이 바로 부처입니다.
지혜가 완전히 열리면 우리도 부처가 됩니다.

  ~ 칭하이 무상사 ~


Copyright © Supreme Master Ching Hai International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