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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감응

빛이 나는 아줌마가 나를 집으로 데려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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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황/ 중국 대륙 광시성

광시성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믿고 있는 한 남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두 살 난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밤 그는 친구와 함께 체스를 두고 있었다. 둘다 체스 게임에 빠져 어린아이가 길을 잃고 헤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마침내 그들은 이 사실을 알고서는 몹시 당황했다. 남편과 아내와 몇몇 친구들이 30분 동안 찾았지만 행방을 알 수가 없었다.

얼마 후에 아이가 혼자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이가 전혀 울지도 않고 어두운 데도 쉽게 집으로 돌아온 것을 보고는 놀랐다. 그래서 그는 아이에게 “너 어디 있었니?”라고 묻자 “밖에서 뛰어놀고 있었는데 나중에 빛이 나는 아줌마를 만났어요. 그 아줌마가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스승님의 사진을 꺼내서 아이에게 보여 주었다. 그랬더니 아이가 “이분이 바로 저를 집으로 데려다 준 빛이 나는 아줌마예요.”라고 말했다.

- 뉴스잡지 64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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