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다스리기
결정을 내릴 때는 내면의 응답에 귀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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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으로 들어갈수록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더욱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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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릴 때는 분명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내면에서 그것이 잘못인 줄 안다면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단지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나 습관적인 행동, 한 순간의 편한 생각 때문에 한다면 우리의 미래에 매우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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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쁜 일을 행해야 할지 피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그 순간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 순간에 선한 행동을 하기로 결정한다면 시험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우리는 절대적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이렇게 결정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매일매일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더욱더 나쁜 습관들을 제거하고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정의 순간에 직면했을 때 옳은 방향을 향해 가려는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나쁜 방향으로 기울게 될 것입니다. 매번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갈수록 더 약해지고, 나쁜 일을 더 많이 행하게 되며, 점점 더 나쁜 습관으로 기울게 될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포모사 타이베이 1990.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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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의 내면만을 보십시오! 너무 많이 말하거나 듣지 마십시오! 그것은 언제나 백해무익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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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면의 자아의 자연스러운 응답에 귀기울인다면 결코 잘못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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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부분은 장애를 만나면 숨습니다. 자신을 발휘하고 이완하지 않습니다. 이완하지 않으면 생각이 가로막혀서 행동도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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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계속 해 나가기만 한다면 자연스레 그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최상의 답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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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지력은 대단히 강력해서 어떤 한 가지에 집중하면 그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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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해지느냐 비천해지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내면으로 노력하지 않고, 더 나은 생각과 이상, 일, 행동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이전과 똑같은 상태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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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때에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이들을 보호할 많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전에 하지 않고 위급한 상황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까? 미리 생각했다면 그런 상황은 겪지 않았을 겁니다! 위급한 상황이라는 게 불가피하다는 건 이해할 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두뇌는 고장 나지도 않았는데 왜 사용하지 않습니까? 틀림없이 방법은 있습니다! 나날이 우리는 소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풀어 갈 수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란 없습니다. 그렇지요? 더욱이 우리는 수행하기 때문에 상황은 점점 더 나아집니다. 자연스럽게 개선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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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직관은 어디에서 생깁니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어떻게 압니까? 때때로 저는 몹시 혼란스럽습니다. 때로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각각의 선택이 제 삶을 이루고 있어서 정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스승님: 그러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며, 우리가 잊어버린 지혜의 힘을 되찾아야 하는 겁니다. 너무나 많은 세속적인 문제 때문에 우리의 눈은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결단력이 없는 겁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고 분명하지 않아서 결정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화해야 하는 겁니다.

매일 저축하는 두 시간 반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근원으로 돌아가게 해주며 신처럼 되게 해줍니다. 그러면 어떤 결정이 더 나은지 알게 됩니다. 분명해지지요. 아주 명확해집니다.

반면에 당신이 그렇게 많이 명상하지 않고 명상하려고도 않는데 직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이른바 ‘신성한 지혜’가 남긴 편린입니다. 그 부스러기는 세속의 걱정과 생존 활동으로 흐려지기도 하고, 때로는 분명해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이른바 직관인 거지요.

한편 당신의 직관이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면 모험을 걸어야 합니다. 당신은 어느 편이 더 적당한지, 어느 편이 더 확률이 높은지 어림잡아 그렇게 합니다. 모험을 걸어야 하는 거지요. 그 누구도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신께 기도하고 그냥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아니면 종이를 두 장으로 찢어서 하나는 왼쪽에, 하나는 오른쪽에 놓은 다음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양쪽 다 위험하다면 당신 자신의 지혜, 즉 자신 안에 있는 스승의 힘을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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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때로는 어려운 시험을 겪게 되면 저 자신이 아주 강하게 장애를 돌파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니에요. 마음을 편히 가져요! 신이 처리하실 거예요.”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여유를 가진 채 상황 따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얼마만큼 이완해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스승님: 좋아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십시오. 최선을 다하고 나면 신이 나머지 일을 처리할 겁니다. 그뿐입니다. 그 일이 이미 성공했다면 좋은 거지요! 그렇다면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하십시오. 이미 최선을 다했다면, 그 외에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늘 신에게 맡겨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이곳에 있는 것은 일을 하고 자신의 힘을 알기 위해서니까요. 늘 신에게만 맡기고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러고 싶나요? 예, 그러면 너무 지루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극복할 도전들이 있는 겁니다. 따라서 할지 안 할지, 될지 안 될지는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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