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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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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

당신의 한없는 은총 형용할 길 없어

마음 깊이 침묵의 눈물만 흘릴 뿐!



그렇게 자비롭고 사랑넘치는 분 이 세상에 없어

그저 한 마리 제비 되어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 부를 수 있다면

내게 더없는 영광이겠네.





- 칭하이 무상사, "침묵의 눈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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