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title_3_4.gif

세상 사람들이

본문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줄 알았다면

고통과 슬픔은 이미 끝났을 텐데

사랑하는 스승님,

난 이제야 알았어요.

그들은 오히려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 칭하이 무상사, "침묵의 눈물" 중에서 -



Copyright © Supreme Master Ching Hai International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