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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불리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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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더욱 생동감이 넘치고

인생은 즐거움으로 가득하고 보다 분명해졌지만

그러나 밤은 너무 길어요

잠은 님을 사모하는 노래로 가득하고

방은 더욱 커 보여요

이불과 베개는 들떠 잠 못 이루고

외로움의 무게에 가득 눌리네



오, 모든 왕자 중의 왕자여

이것은 사랑인가요 순수한 고통인가요?

오, 내일은 과연 다시 올까요?

토요일 밤과

감미로운 에덴이 다시 돌아올까요?

이슬이 방울방울 떨어져

필멸의 존재가 겪는 최초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그곳!

고동치는 희망과 순결한 갈망

이글거리는 정열과 대담한 마음의 모험!



오, 안돼요!

오, 연약하고 전지 전능한 영혼이여

일어나요! 자신을 구해요!

삼계의 좁은 강에서 허우적대지 말아요

유혹의 다리를 넘어가요

영원을 향해!….




- 칭하이 무상사 -
(원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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