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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둑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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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둑에 앉아

흐르는 물소리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즐깁니다.



난 강둑에 앉아

흘러가는 물을 보며

내면의 노래를 들으며 즐깁니다.



당신은 내 인생을

강물처럼 흘러가게 하지요



우리는 내일

바다에 다다를 거에요….



난 강둑에 앉아

당신이 이 세상의 고통을 이야기할 때

흘리던 눈물을 기억합니다.




- 갠지즈강, 인도 히말라야
칭하이 무상사 -

(원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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