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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교 선승들과 공부하고 있을 때,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앉아서 명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승님이 등을 곧게 세우고 앉아 코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시다.) 눈을 뜨고 하라는데, 내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 코와 바닥만이 보였지요! (웃음) 그러다가 어느 날 피곤해서 눈을 감았더니 모든 것이 왔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그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스승님 웃음) 내 방식대로 했지요. 나는 전에 많은 스승들과 공부했습니다. 깨달음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