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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amp;gt; 칭하이 무상사 &amp;gt; Master Story</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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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화] 아버지를 구한 총명하고 용감한 소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Question_a">우리는 여러 위인들과 성인들이 어린 시절 시련과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지혜와 자비심을 발휘해서 그것을 극복했는지 이야기나 기록을 통해 배운다. 이 이야기는 스승님이 아홉 살 때의 실화로, 우리에게 많은 감명을 준다. </p>

<p align="left"> <strong><span style="color:rgb(204,51,0);">아버지를 구한 총명하고 용감한 소녀</span></strong></p><br /><p><img align="left" alt="lotus2.jpg" src="../img/lotus2.jpg" />스승님은 어울락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친은 의술이 뛰어난 의사로 다른 의사들이 못 고치는 병을 잘 고쳤다. 또한 자비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치료비도 받지 않았다. 그들은 병이 나으면 직접 기른 사탕수수, 고구마, 채소를 가져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곤 했다. 
</p>
<p>스승님의 모친은 자상하고 현명하며 근면했고 일을 빨리 해냈다. 그녀는 가족을 돌보는 일 외에 사업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온 집안은 풍족하고 안정된 생활을 꾸려 나갔다. </p>
<p>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스승님의 부친이 정치 활동에 관련되었다고 억울하게 고발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감금되었다. 조사관이 수차례 조사한 결과 아무런 혐의도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부친은 석방되지 않고 감옥에 계속 있게 되었다. </p>
<p>그때 스승님과 모친은 음식을 장만해 면회를 가서 그를 위로하곤 했다. 상처를 입은 채 갇혀 있는 부친을 보자 스승님은 한없이 슬펐다. 스승님은 의술로 사람을 구하기만 했던 아버지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스승님은 집으로 돌아와서 만나는 사람마다 부친은 죄가 없으며 억울한 희생자라고 말하곤 했다. 그들이 별 도움을 주지는 않았지만 이것은 스승님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에 대한 효성과 정의를 위해 싸우고 말하는 용기를 지녔음을 보여 준다. </p>
<p>그 당시 임신 중이던 모친이 출산하게 되었다. 불행히도 그때 그들은 사기를 당해 돈을 모두 잃게 되었다. 게다가 모친은 출산 후 산후 조리를 하지 못해 합병증이 생겼다. 배에 물이 차고 부어 통증이 심했지만 다른 의사에게 치료받을 돈도 없었다. </p>
<p>스승님은 아홉 살의 나이에 병든 모친과 갓난아이를 돌보는 일 외에도 시장에 식량을 사러 다녀야 했다. 돈이 부족했으므로 스승님은 매일 야채만 조금씩 살 수밖에 없었다. 살기가 아주 힘들었다. </p>
<p>사흘째 되던 날 모친은 통증이 너무 심해 신음하고 있었는데 갓난아이를 돌봐 줄 사람마저도 없었다. 게다가 집에는 돈도 없고, 자신은 어리고, 부친은 자유로운 몸이 아니어서 스승님은 이대로 가다간 절망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p>
<p>그 당시 부친은 집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더 큰 교도소로 보내졌다. 굳은 결심을 하고 집을 나선 스승님은 작은 체구에 차멀미를 해 가며 여러 번 차를 갈아탄 후에 겨우 그곳에 당도했다. </p>
<p>스승님은 정문 수위에게 집안의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고는 부친은 죄가 없으니 석방시켜 달라고 교도소장에게 애원할 수 있게 그를 만나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 수위는 스승님의 딱한 처지를 듣고는 동정심이 들어 교도소장에게 말해 볼 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그러나 시간만 자꾸 흐르고 스승님은 너무나 걱정된 나머지 마침내 큰소리로 울고 말았다. 크게 소리 내어 울면서 부친을 석방시켜 달라고 부탁하게 교도소장을 만나게만 해 달라며 소란을 피웠다. 때마침 지나가던 교도소장이 스승님의 울음소리를 듣고는 무슨 일인지 물었다. </p>


<p><img align="right" alt="lotusss4.jpg" src="../img/lotusss4.jpg" />교도소장은 자기 앞에 서 있는 작고 귀여운 어린 소녀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었다. 이 어린 소녀는 부친이 억울하게 교도소에 있으며 모친이 위독해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고 있고 사흘 전에 태어난 어린 동생을 보살필 사람도 없는데 자기는 아직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 </p>
<p>스승님은 교도소장에게 부친만이 가족을 돌볼 수 있으니 제발 풀어 달라고애원했다. 젊고 친절한 교도소장은 그 이야기를 듣고는 깊이 감동했다. </p>
<p>아홉 살밖에 안 됐지만 혼자서 먼 거리를 여행할 만큼 용기 있는 먼지투성이의 소녀를 바라보며 그는 “너의 아버지를 즉시 이리 오게 하겠다.”고 말했다. </p>
<p>교도소장은 부친의 학자다운 용모를 보고는 기록을 살펴본 후 자신들이 일을 잘못 처리했다는 걸 알았다. 그는 즉시 부친을 풀어 주며 24시간 동안 집에 돌아가 가족을 돌봐 주고 다시 돌아오라고 했다. </p>
<p>교도관이 농담으로 부친이 돌아올 때까지 스승님이 대신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하자 스승님은 곧바로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여기 있어도 소용없어요. 너무 어리거든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와 동생을 돌봐 주러 집에 돌아가야 해서 여기 있을 수 없어요.” 교도소장은 이 말을 듣고는 웃으며 스승님이 부친과 함께 집에 돌아가도 좋다고 허락했다. </p> 

<p>훌륭한 의술을 지닌 부친이 집에 돌아와서 곧바로 모친의 병을 치료하자 병세가 눈에 띄게 나아졌다. 부친은 집안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는 시간에 맞춰 교도소로 돌아갔다. </p>
<p>며칠 후 부친은 갑자기 무조건 석방되었다. 정당하고 자비로운 교도소장을 기억하고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승님의 부모는 갓난아기의 이름을 ‘광트룽(光忠)’*이란 교도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p>
<p>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 당시 스승님이 어린 나이였지만 부모에 대한 순수하고 신실한 효성과 용기를 지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스승님은 사람들과 천국을 감동시켜 교도소장이 신의 훌륭한 도구가 되게 했고, 이로써 스승님의 가족이 재결합하여 밝은 미래를 살 수 있게 했다. </p>
<p class="selection">*광트룽은 남자 이름이다. 특히 어울락에서 이 이름은 남자 이름이어서 여자에게는 짓지 않는 이름이다. 마치 미국에서 존(John)이 남자 이름인 것과 같다. 스승님의 부모가 교도소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어린 딸의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4호에서-</p>]]></description>
<dc:creator>God’s grace</dc:creator>
<dc:date>Thu, 16 Jun 2005 09:26: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질의응답</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5</link>
<description><![CDATA[<br /><span class="caption_2">스승님께서는 늘 자신이 영적인 길을 가리란 것을 알았습니까? 예를 들어 어린 시절의 
      예수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가 일찍부터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열두 살 때였던가요? 당신은 늘 그런 부름을 느꼈습니까? </span> 
      <p>어렸을 때 나는 이러한 부름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가르침에 관심이 있었지요. 경전이나 성경에 말입니다. 불교나 
        가톨릭 의식에 참석하는 것 외에 스스로 그런 책들을 찾아 읽었습니다. 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하던 예닐곱 살 때부터 이런 책들을 
        읽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아동 도서나 다른 것들 대신 그런 책들을 읽었지요. 따라서 어떤 징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p>
      <p><br /><span class="caption_2">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께서 진리를 얻기 전에 혹독한 시험을 수없이 치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스승님은 온갖 어려움에 부딪히셨을 때, 이를테면 좌절하거나 절망적이셨을 때 어떻게 이러한 괴로운 감정에서 벗어나 
        낙관적인 삶으로 돌아와서, 굳건하게 영적인 삶을 추구하고 일상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으셨는지요?</span></p>
      <p>많은 시험이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시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때때로 시험은 무차별적이거나 너무도 혹독하고 잔인하기까지 
        합니다. 때로는 죽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늘 깊이 성찰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오늘은 
        기분이 나쁘구나. 울고 싶으면 그래, 가서 울어라! 오늘은 몹시 안 좋구나. 내버려두렴, 내일이면 달라질 테니. 내일이면 틀림없이 
        달라질 거야!”</p>
      <p>나는 수행을 하는 사람에게든 안 하는 사람에게든 아주 논리적으로 말합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래로 단 하루도 똑같은 날은 없었습니다. 
        오늘은 안 좋더라도 내일은 틀림없이 좋아질 겁니다. 내일은 좋지 않더라도 모레는 반드시 좋아질 겁니다. 오늘은 비가 올지 모르지만 
        내일이면 해가 비칠 겁니다. 자연 현상을 관찰하면 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그대로 머물러 거기에 숨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 놓이든 개의치 마십시오. 괜찮습니다! 그저 삶을 계속 영위해 가면 됩니다. 그것은 그때 잠시의 기분일 
        뿐입니다. 우리의 기분은 매일 변해서 다소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습니다. 나는 그저 다가오는 대로 받아들입니다.</p>
      <p>고통이 오면 고통을 느끼고, 행복이 오면 기쁨을 느낍니다. 나는 무감각하지 않습니다. 고통이 오면 그냥 내버려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오늘은 그런가 보다. 내일이면 분명히 좋아질 거야.” 이렇게요. 이것을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p>
      <p>또한 가장 괴로운 순간에도 고통에 주저앉지 말고 그 대신 성찰에 매달리십시오. “나는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할까?”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살피십시오. 틀림없이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분명하게 관찰해 보면 모든 상황은 훌륭한 
        가르침을 줍니다. 관찰을 통해 자각하게 되면 여러분은 깨닫고 내일은 행복해질 겁니다. 보리(지성)로써 절망을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절망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마십시오.</p>
      <p><br /><span class="caption_2">많은 이들이 깨달은 사람은 삭발을 하고 화장을 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대중 웃음)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p>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말이 맞나요? (청중: “아니오.”) 다들 아니라고 하는군요. (웃음과 박수) 여러분에게 ‘A’를 
        주겠어요. (스승님과 대중 웃음) 멋져요. 멋집니다. 좋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여러분은 매우 열려 있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적어도 어느 정도는요. 만약 여러분이 이 세상의 어떤 것에 주의를 둔다면, 그것이 있든 없든 스스로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의 본성은 그 무엇이 없어도 존재합니다. 그 본성에는 먼지도 끼지 않습니다. 어떤 화장으로도 여러분의 불성을 
        가릴 수 없으며, 어떤 립스틱도 여러분의 천상의 빛을 흐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눈이 있다면, 내가 지금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설령 내 얼굴에 숯덩이를 들이부어 검게 만든다 해도 나는 여전히 하얗게 빛날 것입니다. 머리를 삭발하면 깨달을 
        수 있나요? 그래요? <br /><br />
        그럼 왜 그렇게 하지 않죠? 아주 간단하잖아요. (대중 웃음)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어요. 스티브, 당신은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깨달을 수 없겠군요. (대중 웃음과 박수) 신은 여러분의 머리 길이에 개의치 않습니다. 어리석군요. (대중 웃음) 그렇지 않다면 
        미스 유니버스들은 깨달을 수 없겠네요? (스승님 웃음) 그렇게 말하면 이발소와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럼 우린 
        실업을 더 많이 만드는 거예요. (대중 웃음) 그게 깨달은 사람의 삶입니까? 내가 그렇게 가르친다면 클린턴 대통령이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대중 웃음) 내가 미국에서 강연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p>
      <p><br /><span class="caption_2">우리는 평범한 옷을 입고 짚신을 신고 단순한 삶을 영위한 고대의 성인과 스승들의 모습에 
        종종 감흥을 받곤 합니다. 거의 모든 종교가 청빈하고 덕 있는 삶의 이상에 힘을 실어 주고 세속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거부하며, 
        심지어 금욕적인 삶을 살도록 권하기도 합니다. </span></p>
      <p>그건 과거엔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승님 웃음) 과거의 스승들은 제자들의 생활을 높이기보다는 산속에서 은거하며 수행을 
        즐기곤 했습니다. 내가 산속에 산다면 옷 입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p>
      <p><br /><span class="caption_2">당신의 남편은 어떻게 되었나요?</span></p>
      <p>아, 당신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연락이 끊긴 게 몇 년은 된 것 같군요. 그는 나를 6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6년 뒤엔 재혼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반년에 한 번, 혹은 일년에 한 번 하는 식으로 간혹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6년이 
        지난 후에 그는 채식을 하는 여의사와 재혼을 했고, 아들을 하나 얻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게 그의 마지막 소식이었습니다. 
        당신이 알고 싶다면, 내가 2세계에 가서 그의 미래를 한번 보겠어요. (스승님과 대중 웃음)<br /><br />
        내가 인도네시아인가, 다른 나라에 있을 때 몇 사람이 물었습니다. “오, 당신은 아름다운데 재혼하지 그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게 그럴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스승님과 대중 웃음) 내가 그에게 왜 그런 질문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깨달은 사람은 
        이런 일에 별로 개의치 않을 것 같고, 사랑도 없이 매우 무미건조할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나는 아니라고 했어요. 당신이 첫 
        번째로 내게 프러포즈할 생각이 있다면, 내 결혼 상대자 리스트에 올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대중 웃음)</p>
      <p>하지만 그후론 그의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웃음과 박수) 아마 내 얼굴과 모습, 아니면 내가 사는 방식을 가까이서 관찰한 
        끝에 모험을 감수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사방에 있는 내 제자들은 세계 최고의 영웅이라도 
        두렵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스승님 웃음) 다들 달아나 버릴 거예요. 여러분 집에는 남편과 부인이 한 명뿐인데 제3자가 나타나면 
        두려울 겁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할까 봐 매우 두려워하지요. 그러니 나의 제자들을 보면 오죽하겠습니까! 내 제자들은 
        24시간 내내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나와 함께 뭐든 먹고, 온갖 사생활에 참견을 합니다. 내가 욕실에 있을 때만 빼고요! (대중 
        웃음) 내 방문은 잠글 수도 없습니다. </p>
      <p>늘 왔다갔다해서 내 방은 식당 같습니다. 그러니 내 남편이 되려는 사람은 누구든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내 삶은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그렇든 그렇지 않든 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만족한다면 괜찮아요. 
        우린 삶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삶 속에 깊이 빠져들어 물질적인 삶만 알지도 않습니다. 그게 바로 깨달음의 장점이지요.</p>
      <p><br /><span class="caption_2">스승님, 깨닫고 난 후에도 아플 수 있나요?</span></p>
      <p> 물론이지요. 나를 보세요. 난 감기에 걸렸어요. 고맙게도 친구들이 내게 준 것이지요. 나는 많은 제자들, 그리고 세상의 요구들 
        때문에 많은 시간을 무리하게 일해서 몸이 약해졌습니다. 내 몸은 여러분과 같고, 당신의 몸도 깨달은 사람의 몸과 같습니다. 저항력이 
        떨어진 채 과도하게 일한다면, 무리하게 ‘차’를 부려먹으면 차는 아마 멈출 것입니다. 병이 나겠지요. 그와 같습니다. 벤츠이든 
        캐딜락이든 고장이 나지요. 아플 때도 있지만 그게 정상입니다.<br />
        왜 병을 피해야 합니까? 그건 별게 아니에요. 며칠 동안 아프지 않았다면 나는 이틀 동안 침대에서 즐기며 지낼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 보너스인 셈이지요. 나쁘지 않아요. 아픈 동안 모두들 나를 정말 사랑해 줬습니다. 그들은… 관심을 보였어요. 그러니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겠어요? 아픈 건 문제가 안 됩니다. 부처도 아팠습니다. 그렇지요? 아픈 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p>
      <p><br /><span class="caption_2">당신은 인간입니까, 아니면 천인(天人)입니까? (대중 웃음)</span></p>
      <p>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누굴까요? 누구일까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분, 손들어 보세요. 내가 
        천인이라고 생각하는 분, 손들어 주세요. 아무도 없군요. 예, 둘 다 맞습니다. 양쪽 모두에 ‘A’를 주겠어요. 예, 우리는 
        둘 다입니다. 우리는 인간이자 신입니다. 단지 대부분 사람들은 대개 자기 존재의 인간적인 측면만을 인식하는 것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몸의 기능으로만 동일시하고 신적인 측면은 잊어버립니다. 그뿐이에요. 당신과 나는 동등합니다. 우리는 천인이자 인간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족합니까? 당신과 나의 유일한 차이점은, 나는 알고 있고 당신은 모를 것이란 점입니다. 아니면 당신 자신의 천인으로서의 
        천성에 대한 확신이 없든가요. 그것이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p>
      <p><br /><span class="caption_2">당신은 누구십니까, 칭하이 스승님?</span></p>
      <p>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나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이해 수준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됩니다. </p>
      <p><br /><span class="caption_2">좀 전 질문과 관련해서, 당신은 어디서 오셨습니까?</span></p>
      <p>당신이 온 바로 그곳에서 왔습니다.</p>
      <p><br /><span class="caption_2">스승님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십니까?</span></p>
      <p>대답하기가 어렵군요. 내가 무엇인가를 원했었는지 잊어버렸거든요. 전에는 원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잊어버렸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여러분처럼 성공하고 싶었고, 일등으로 졸업하고 싶었고, 좋은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나는 
        깨달았고, 지금은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p>
      <p><br /><span class="caption_2">저는 마음속 깊이 스승님이 깨달은 스승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스승님의 사랑으로 
        인한 가피력을 느낍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가끔 의심이 드는 걸까요?</span></p>
      <p>수많은 전생을 통틀어 우리 마음은 많은 어두운 생각들과 잘못된 개념들을 기록합니다. 이것들은 단시간 내에 지울 수 없는 것들이지요. 
        사실상 우리 내면에는 두 가지의 힘이 있습니다. 하나는 긍정이고, 다른 하나는 부정이지요. 이 때문에 우리 내면이 갈등하는 겁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힘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음법문을 수행합니다. 우리가 규칙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수행을 하고 매일 지고의 힘과 소통할 
        수 있다면, 내면의 신의 힘이 우리를 축복해 어두운 생각을 모두 씻어낼 것입니다.</p><br /><p><br /><span class="caption_2">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기아 현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당신은 그곳의 적십자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나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span></p>
      <p>칭하이 스승: 아니오! 아프리카에서 일한 적은 없습니다. 아프리카에는 늘 기아 문제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어떤 곳은 아주 
        외떨어져 있어 지프차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기도 어렵습니다. 때로 그런 지역은 늪지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속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건너갈 수도 없습니다. 늪에 빠져 죽을 것입니다. 따라서 대개는 헬리콥터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헬리콥터는 많은 물자를 실을 수 없어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어도 외부에서 물자를 가져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적십자사나 
        어떤 단체가 그곳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독일에 있는 적십자사에서 일했습니다. 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통역을 했습니다. 물론 그 일을 하는 데도 숱한 고통이 뒤따랐습니다. </p>
      <p class="caption" align="right">브라질 상파울로 일본문화회관/ 1989. 6. 15.(문답록 제3권에서 
        발췌)</p><br /><p></p>
      <p class="caption_2">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사진을 다른 부처나 신들의 사진과 함께 놓아도 됩니까? 그래도 별 
        문제가 없습니까?</p>
      <p>칭하이 스승: 예.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에 놓으십시오. (웃음) 어디든 모두 불국토이고 내 집입니다. 
        (스승님 웃으심)</p>
      <p class="caption" align="right">말레이시아 페낭 화교회관/ 1989. 10. 2.(문답록 제3권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존경하는 스승님, 당신은 큰 단체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 경비도 대단할 텐데 이 여행의 후원자는 누구인가요? 답변하시기 어려운가요?</p>
      <p>칭하이 스승: 그들은 스스로 비용을 부담합니다. 당신이 여기 오는 데 스스로 부담했듯이 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됐습니까? 내 
        재정 문제에 대해 신경 쓰지 마십시오. 염려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스승님 웃으심)</p>
      <p class="caption" align="right">말레이시아 페낭 화교회관/ 1989. 10. 2.(문답록 제3권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존경하는 스승님,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부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나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거나 깨달은 사람의 비율은 극히 
        적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당신은 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스승님의 생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가르침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p>
      <p>칭하이 스승: 이미 많습니다. 페낭에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당신이 많이 보지 못했겠지만 전세계적으로는 무척 많습니다. 내게는 
        이미 부처보다도 더 많은 제자들이 있습니다.</p>
      <p class="caption" align="right">말레이시아 페낭 화교회관/ 1989. 10. 2.(문답록 제3권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왜 몇몇 도량의 법사와 주지는 자기의 신도들이 다른 도량으로 가는 것을 싫어하는지요?</p>
      <p>칭하이 스승: 그런 일은 그들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그것은 내 일이 아닙니다. (청중 박수) 나는 단지 내 일만을 얘기할 뿐 
        다른 사람의 일은 얘기하지 않습니다. 나의 일을 말하자면 나는 나의 제자들이 언제, 어느 도량으로 가든 환영합니다. (청중 웃음) 
        입문하기 전에 당신이 어느 도량에 가입했었다면 지금도 마찬가지로 계속 그 도량에 나갈 수 있습니다. 혹 다른 도량에 가고 싶다 
        해도 환영합니다. 몇 군데를 가든 관계없습니다. 괜찮습니다. 우리 자신에게는 도량이 있습니다. 이것이 곧 도량입니다. (스승님이 
        당신의 몸을 가리키심) 그러므로 나는 어느 누구도 붙잡아 두지 않습니다.</p>
      <p class="caption" align="right">포모사 타이난 근로자 복지회관/ 1988. 4. 23.(문답록 제2권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지금의 불력은 2521년인데 밀교에서는 2015년입니다. 어느 것이 정확합니까?</p>
      <p>칭하이 스승: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물론 이야기해 줄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은 호기심이 매우 많으니까요. 밀교는 
        그들 고장의 종교 역사를 근거로 계산한 것이고, 우리들이 말하는 불교란 석가모니불이 출생한 시간부터 계산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우리의 수행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백 년이든 삼백 년, 오백 년, 이천 년이든 우리의 생사해탈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p>
      <p>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를 바로 깨닫게 해주고, 지혜를 열어 주며, 생사해탈을 하도록 해줄 수 있는 살아 있는 스승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언제 부처가 출생했고, 언제 부처가 열반했는지를 알아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말 우리의 생사윤회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물으면 골치가 아픕니다. 여러분은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까? 아프지 않다고요? 여러분이 나에게 물었으니 나 한 사람의 머리만 아프면 되겠군요. (청중 웃음)</p>
      <p class="caption" align="right">포모사 타이둥 사회교육회관/ 1988. 5. 27.(문답록 제2권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자칭 완전한 스승이라고 하는 인도인이 있는데 그가 전하는 대지식 수행법은 관음법문과 똑같은 것입니까?</p>
      <p>칭하이 스승: 나는 배후에서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 언급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가 여기에 있다면 나는 모두 털어놓고 
        그와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수행 법문에 어떤 결점이 있다면 그로 하여금 개선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가 제자들을 
        가르칠 때 보다 훌륭하게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가 여기에 없으므로 나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그에게 가서 물어보세요.</p>
      <p class="caption" align="right">포모사 신주 교통대학/ 1988. 4. 2.(문답록 제1권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만일 최고의 경지까지 수행하여 생사를 해탈하고 최고의 경지에서 무량무변의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면 무료하지 않을까요?</p>
      <p>칭하이 스승: 당신은 아직 가 보지도 않고서 어떻게 무료한지 무료하지 않은지를 압니까? 당신이 그곳에 가서 즐기다가 무료해지면 
        그때 다시 얘기합시다. 무료해지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손해볼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아주 가난한 사람이 돈도 
        없으면서 오히려 “돈은 필요 없어. 돈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무료하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어쩌지?” 하며 미리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청중 웃음)</p>
      <p class="caption" align="right">포모사 타이베이 중산당/ 1988. 8. 4.(문답록 제4권 제5장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어떤 사람은 당신을 바라문교라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혼을 빼놓는 대법(大法)을 가지고 눈빛으로 사람들을 현혹한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p>
      <p>칭하이 스승: 그럼 보지 않겠습니다. (스승님이 소매로 눈을 가리시자 청중 웃음) 내가 여러분의 혼을 빼놓는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은 어때요? 괜찮습니까? 편안합니까? (청중: “예.”) 그럼 됐습니다. 그것은 나의 눈이 선하다는 걸 입증합니다.</p>
      <p class="caption" align="right">포모사 타이베이 중산당/ 1988. 8. 4.(문답록 제4권 제5장에서 
        발췌)</p>
      <p class="caption_2"><br />
        어떤 불교 법사는 전할 수 있는 법도 없으면서 왜 법사라고 부릅니까? 법사가 되려면 시험을 보아야 합니까?</p>
      <p>칭하이 스승: 원래 법사가 될 사람은 아주 혹독한 내면의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시험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법사들은 
        내면의 시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모두 시험이 없어 비교적 쉽지요.</p>
      <p class="caption" align="right">포모사 가오슝 라오공 공원 강당/ 1988. 12. 16.(문답록 제4권 
        제9장에서 발췌)</p>
  <br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7: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님의 득도 비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4</link>
<description><![CDATA[<br />내가 어떻게 도를 얻었는지 압니까? 내가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이나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수행은 여전히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것을 취하려고 하고, 맛있는 음식을 자기가 먹으려고 움켜쥐는 단계에서 막혀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주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많은 것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p>진실을 말해 주자면, 많이 줄수록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많은 것을 줍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다 
        먹지도 못할 만큼 먹을 게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자선 행위를 그만두었습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p>
      <p>내가 도를 성취한 데는 몇 가지 비법이 있습니다. 첫째로, 나는 다른 사람을 매우 사려 깊게 배려합니다. 둘째로, 나는 정말로 
        나의 선생님들을 존경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많은 선생님이 나를 좋아했는데, 아마도 내가 그들을 아주 존경한 걸 그들도 
        속으로 느껴서 그랬을 겁니다. 나한테 뭔가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들과 인연이 특별했나 봅니다.</p>
      <p>성장하고 나서 나는 많은 스승들을 따랐습니다. 비록 그들이 아주 깨닫지는 못했어도 나는 그들의 지시 사항을 철저히 따랐습니다. 
        불경스럽거나 저항하는 마음이 털끝만큼도 없었습니다.</p>
      <p>여러분은 나의 스승이 나에게 잘 대해 줬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때로 나를 꾸짖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등급과 비교해 
        보면 그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초등학교 학생이었죠! 그들은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돕고 많은 공양을 올렸지만, 그들은 때로 나를 꾸짖고 말로써 상처를 주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p>
      <p>예를 들면, 내가 결혼한 후에 나의 여자 스승에게서 들은 첫마디가 “너는 그와 결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스승님 
        웃음) 내가 내 남편의 상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너의 여자 친구 정도라면 그의 배필이 될 수도 있겠지.”라고 했지요. 
        우리는 이미 결혼했는데, 그녀는 여전히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p>
      <p>나는 내 스승에게 말했죠. “내 여자 친구는 여자와 결혼했고 나보다도 먼저 결혼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의 말 대로 
        그들을 엮어주었을 거예요. 두 사람이 더 어울릴 테니까요.” 그 후로부터 그녀는 더 이상 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전혀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p>
      <p>나는 “스승님, 어떻게 그렇게 말하실 수 있어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점에서 다르다는 걸 압니다. 여러분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단지 그 비법을 알기를 바라는 것뿐입니다.</p>
      <p><br /><span class="topic">스승과 제자의 차이</span></p>
      <p>때로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을 내보내 법문을 하라고 하니까 자신의 수행이 아주 좋아서 그렇다고 착각하여 돌아와서는 ‘나는 졸업했어. 
        스승님은 6개월 만에 끝내셨다는데, 나는 6년 안에는 끝낼 수 있을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돌아와서는 달라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훌륭하진 않습니다!</p>
      <p>나도 여러분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이상한 일입니다! 나는 이 세상 제일가는 바보라서 자주 상처받고,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나 역시 여러분을 훌륭하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과 나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p>
      <p>알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일을 하거나 지내보면, 그때 나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식하지 못할 겁니다. 일이 없다면, 나는 완전히 여러분이 나의 제자란 것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비슷하게 생겼고, 연배도 비슷하고, 
        어떤 이는 나보다도 나이가 더 많습니다. </p>
      <p>나는 여러분과 나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와 같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을 계속 해보면 결국에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좌절한 채 앉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만이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 같아서 정말 유감스럽습니다.</p>
      <p>고대로부터 깨달은 스승은 교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나도 그들 중의 하나입니다. 교감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아주 단순한 일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오랜 시간에 걸쳐 얘기해 줘야만 하지요. 여러분은 너무 많은 것들로 막혀 
        있습니다! 너무 복잡합니다. 여전히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복잡해요. 아주 복잡합니다.</p>
      <p>여러분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체면을 구길까 봐 선생으로부터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혼자 할 수 있어! 나 스스로 하게 내버려둬!” 그런 식입니다. 그러니 실수를 많이 하죠. 성찰을 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많은 단점을 발견할 겁니다. 나 역시 나날이 나 자신을 점검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결점도 못 찾겠습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p>
      <p><br /><span class="topic">도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순수해야 한다</span></p>
      <p>개성이 너무 완고하고 강한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매번 이길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대신에 합리적이고 유연해지는 법을 
        배워야지, 항상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선생을 이기려고 해선 안 됩니다. </p>
      <p>선생보다 뛰어난 것은 좋지만 너무 이릅니다. 지금은 여러분 중 어느 누구도 선생보다 낫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내가 교만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나는 여러분이 내면을 점검, 내면의 지혜와 개성을 훈련하고 적응하여 여러분의 단점이 어디 있는지 
        알기 바랄 뿐입니다.</p>
      <p>그러나 여러분의 단점 속에 다 묻어 버리는 것도 나쁜 것입니다. 그건 너무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염세적입니다. 자신의 결점만 
        안다고 다 된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교정하고 그만두고 결점을 벌충하도록 그와는 반대로 행동해야 합니다.</p>
      <p>결점을 안다는 것은 자신을 비난하고 동굴 속에 갇혀 ‘안거’를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러다 9년 후엔 거북이가 되어 여러분이 
        나올 때쯤엔 사람들은 지겨워 죽을 것입니다. (웃음) 그것은 자신을 비난하거나 자기 목을 조르는 게 아닙니다. 한 단계 올라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반대 방향으로 행하는 겁니다. </p>
      <p>이것이 진정한 참회이지, 무릎 꿇고 벌을 서는 게 참회가 아닙니다. 그런 건 참회의 한 부분일 뿐이지요. 가장 훌륭한 참회는 
        부정적인 품성도 함께 끊어 버리고 반대로 행하여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성인이 되는 비법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보다 단순하고 순수해집니다.</p>
      <p>지금은 목불을 숭배하는 게 쓸모없다고 말하지만, 10년 전에는 나도 신실하게 부처를 공경했습니다. 내가 충분히 숭배해 봤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쓸모없다는 것을 압니다. 나의 스승은 부처를 공경하라면서 내가 좋아하는 어떤 불상이라도 사라고 말했습니다. 
      </p>
      <p>내겐 미륵불이 더 도량이 넓어 보였습니다. 내가 맞았습니다. 지금 내겐 그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게다가 
        그는 매우 유쾌해 보였습니다. 내겐 그런 자질이 더 필요했기 때문에 나는 미륵불을 샀습니다.</p>
      <p>그날 나의 스승은 나의 집으로 불상이 오는 것을 환영하는 의식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향을 사르고 경배하며 나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한 가지 소원을 말했습니다. “앞으로 내가 다른 이를 도울 수 있을 때 기꺼이 그럴 것이며, 의식적으로 내가 
        도왔다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해주십시오.” 지금 그것이 정말로 실현되었습니다. </p>
      <p>나는 내가 도운 사람을 모릅니다. 내 스승은 “만약 향이 나선형으로 올라가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다.”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것은 나선형으로 올라갔고, 나는 그것을 믿었지요!</p>
      <p>또 나의 스승은 집에서 경전을 외우라고 했습니다. 나는 약사경을 외우고 싶었지만 그는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너는 아직 
        그 등급에 오르지 않았으니 관음주만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참 후에야 스승은 법화경을 외우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크게 외웠는데, 나에게 집에서 그렇게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목어(염불할 때 쓰는 둥근 나무 기구)도 함께 사서 매일 
        그것을 두드리라고도 했습니다. 나는 매우 진지했으며, 일찍 일어나 염불을 했습니다.</p>
      <p>이른 아침엔 목이 쉬어서 물을 많이 마셔야 했습니다. 나는 저녁에도 염불을 했습니다. 보통 재가자들은 그렇게 신실하지 않아 
        가끔씩 외우기만 하면 됐지만, 그때 나는 매우 신실해서 스승이 시키는 건 무엇이든지 그렇게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다르죠. 
        여러분에겐 어떤 것을 시키는 게 아주 어렵습니다. 돌멩이를 모시라고 하는 건 고사하고 돌멩이 하나 옮기는 것도 어렵습니다.</p>
      <p>그래서 나는 매일 집에 와서 경전에 절을 하고 경을 외우고 예불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체험이 있었지요. 여러분이 신실하다면 
        체험은 있습니다. 내겐 일일이 다 말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스승에게 왜 큰소리로 경을 외워야만 
        하는지 물었습니다.</p>
      <p> “집에서도 그렇게 큰소리로 경을 외워야 합니까?”라고 묻자 그는 “큰소리로 하는 게 좋다. 그래야 무형의 중생이 이익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믿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큰소리로 경을 외웠습니다. 심지어 무형의 중생이 들어오지 못할까 봐 
        창문을 열어 놓기도 했습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p>
      <p>상상이 갑니까? 그 당시 난 세 살이 아니라 서른이었는데도 그토록 순진했습니다. 스승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했습니다. 아마도, 
        아니 바로 그토록 멍청했기 때문에 좀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처럼 너무 영리한 사람은 도를 얻기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 마음은 너무 영리하고 약고 너무 많은 것을 압니다!</p>
      <p>한번은 겨울인데, 밖에 눈이 사람 키만큼 와서 매우 추웠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무형의 중생이 들어오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되어서 
        모든 창문을 열어 놓고 커튼을 치지도 못했습니다. 내가 환영하는 맘을 보여 주기 위해서요. 무형의 중생은 창문을 통해서 들어올 
        필요가 없지요. </p>
      <p>그러나 난 ‘만약 그 중 누구라도 못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또 내가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면 그들이 
        환영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감히 못 들어올 것 같았습니다. 나는 심지어 그들에게 사과까지 했습니다. “이웃에게 방해될까 봐 문은 
        못 열겠어.” (스승님과 대중 웃음)</p>
      <p><br /><span class="topic">스승의 말을 들으면 신과 교류하게 될 것이다</span></p>
      <p>여러분의 스승이 누가 됐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럼 잘못될 리가 없습니다. 신이 감동하실 겁니다. 그 사람이 그토록 
        바보 같은 것을 보시고 신이 그를 보호하고 뭔가를 깨닫도록 해주실 겁니다. 그렇지 않고 그가 평생 남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p>
      <p>그러므로 신은 항상 바보 같은 사람을 돌봅니다. 바보가 돼야 할 때는 바보가 돼야 합니다. 일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하십시오. 
        지혜를 써야 할 때는 지혜를 사용하고, 들어야 할 때는 지혜를 쓰지 마십시오. 우리는 두 개의 귀와 한 개의 입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두 개의 입과 한 개의 귀를 가진 것 같습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아니면 입과 귀를 잘못 키웠든가요. 내가 
        뭔가를 말하자마자 아주 빨리 날려 버리고 자취를 감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는 아무런 효과도 없지요.</p>
      <p>많은 사람이 여기 왔을 때, 그들은 여전히 선입견을 품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위대하다고 여기며 스승을 끌어내리길 좋아합니다. 
        나를 여러분의 등급으로 끌어내리는 것보다 여러분 자신을 끌어올리는 게 낫습니다. 물론 스승을 끌어내리는 게 더 편하겠지요. 그래야 
        여러분은 내게 친밀함을 느끼고 “그녀는 나와 똑같아!”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여러분에게 좋지 않습니다. </p>
      <p>나는 항상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지만, 교사로서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내면 깊은 곳에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저항하고 있다는 걸 압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온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마음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우리 둘 다 매우 지치고 마음과 전쟁을 해야 합니다. </p>
      <p>나는 항상 여러분의 마음과 싸우는데, 정말 피곤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을 생각할 때면 그의 마음이 이런저런 것으로 가득 차 
        있고 내가 그의 영혼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이 그 입구를 꽉 막고 있지요. 정말 지치게 합니다! 됐어요. 
        이제 모두들 알겠습니까? (대중: “예.”)</p>
      <p></p>
      <p class="caption" align="right">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6:40 +0900</dc:date>
</item>


<item>
<title>낭만적인 스승님</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left">매우 신성하고 낭만적인 행사입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박수) 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낭만적이라는 것은 단지 남녀간에 오가는 사랑의 분위기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낭만적이라는 것은 매우 신성하고 숭고하며 시적인 
        분위기입니다. </p>
      <p>우리가 주위 사람들과 사물에 대해 좋게 느낄 때라든지 사랑하는 마음과 평화롭고 다정하고 온화한 기분을 느낄 때 가슴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것이죠. 천천히 걷고, 온화하게 말하고, 고상하게 시적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낭만적인 분위기예요. 
        오늘 분위기가 바로 그렇군요. (박수)</p>
      <p>어제 말했듯이 현시대에는 많은 문명의 이기가 있습니다. 비행기가 있고 첨단 전자 장비가 있어 상호간의 교신이 가능합니다. TV가 
        있고 온갖 편리한 기구들이 있어서 여기에 머무는 짧은 기간 동안에도 우리 모두가 안락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서로 헤어진 
        후에는 집에서 비디오테이프와 TV, 오디오테이프, 노래들을 통해서, 또 두뇌의 기억 체계를 통해서 오늘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p>
      <p>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기술 진보로 인해 옛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약간 퇴색되어 가는 듯합니다. 이를테면 옷 입는 방식이나 
        걸음걸이, 대화하는 법, 사고방식, 글을 쓰고 내면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등에서 말예요. </p>
      <p>옛날처럼 시적이지도, 여유롭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은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때로 그런 것들을 그리워합니다. 내 경우에는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개관식에 낭만을 되살렸습니다. </p>
      <p>우리가 시정(詩情)과 낭만, 타고난 내면의 미를 저버린 건지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대부분 돈 문제에만 연연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내면의 미를 가꾸는 것 그리고 옷차림이나 절도 있는 걸음걸이, 온화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태도와 같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밖으로 표출하는 것보다는 물질적인 안락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합니다. </p>
      <p>사실 오늘날엔 부드럽게 말하는 것조차 힘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싶다 해도요. 모두들 큰소리로 급하고 거칠게 말하기 때문이죠. 
        때로는 나 자신도 이 세상에 절망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난 가끔이 아니라 자주 그렇습니다. </p>
      <p>특히 내가 시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덜 낭만적이거나 전혀 낭만적이지 못한 사람들을 대해야 할 때는 더욱 그래요. 그때 나는 
        당황하게 되고, 나도 모르는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을 받습니다. 슬픈 일이죠. 이 세상에 이질감을 느껴요. 엉뚱한 곳에 태어난 
        것 같지요. </p>
      <p>여러분도 가끔 느낄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우리 모두 다시 그 낭만을 되찾는 게 어떨까요? 명상할 때만이 아니라 명상 전후와 
        사람들을 대할 때도 말예요. 이것은 나 자신에게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p>
      <p>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시를 씁니다. 예전에 젊었을 적에도 내 시는 내가 원했던 것만큼, 또 지금 내가 원하는 것만큼 그렇게 
        완전하게 다듬어지지는 않았었죠. 그때는 지금 이해하는 것만큼 이해하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가슴속으로는 시인이었고, 시처럼 
        되고 싶었어요. 꿈처럼, 낭만처럼요. </p>
      <p>하지만 현실 세계의 거친 속성을 견딜 수 없어서 내면의 시정이 달아나 버리는 상황을 자주 겪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대로 말하고 행동해야 했던 거지요. 그러고 나면 나 홀로 가만히 슬픔에 잠겼습니다. 마치 나 자신의 일부를 상실한 
        것 같고,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처럼 느꼈죠. </p>
      <p>왜냐하면 그것은 나 자신이 아니니까요. 내가 원하는 ‘내’가 아닌 겁니다. 그리 유명하지 않은 여러분한테는 낭만적이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고운 성격을 다시 찾고 보존하는 일이 아마도 더 쉬울 겁니다. 자신을 더욱 좋아하고 자신의 참된 자아를 잘 보전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p>
      <p>다른 사람이 우리를 좋아하는지 어떤지는 상관없습니다. 스스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비참해지고, 여러분은 항상 수세에 몰리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상처를 줄 겁니다. 사람들의 좋은 의도조차 
        오해를 하게 되지요.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며 상처를 받습니다. 그것은 좋지 않아요. </p>
      <p>오늘부터라도 가능하면 언제든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출하도록 합시다. 이 세상의 관습 때문에 불편하고 제한되고 숨 
        막히고 절망적이고 슬픈, 그런 무례하고 거친 분위기로 끌어 내려가지 않도록 하세요. </p>
      <p>물론 이리저리 바삐 뛰어다니며 무책임한 방식으로 말하는 게 편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스승님 웃음) 그렇지만 할 수 있는 
        한은 오늘처럼 부드럽고 낭만적인 쪽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p>
      <p>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기분이 좋잖아요. (박수)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거예요. 
        사랑을 하면 부드러워지고 기쁨을 느끼게 되니까요. 우리 스스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매일 낭만을 만들어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거죠. 항상 낭만을 지니고 다니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꽃처럼, 태양처럼, 달처럼 볼 겁니다. 그들 역시 
        여러분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받을 거예요. </p>
      <p>오늘날엔 옛날의 시적인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혼란함과 거친 분위기에서 
        나와 다시 자기 자신을 느끼기 위해서요. 그것이 나쁘지는 않겠죠? </p>
      <p>다음에 선에 참가하거나 나를 보러 올 때는 아름다운 옷을 한 벌 정도는 가지고 와서 입으세요. 옷 한 벌 가져온다고 해가 될 
        건 없습니다. 비싸거나 화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흰색이어도 좋고 어떤 색깔이라도 괜찮아요. 옷을 걸쳤을 때 부드러움과 온화함, 
        낭만, 시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이 천사나 선녀가 된 것처럼, 천상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면 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6:10 +0900</dc:date>
</item>


<item>
<title>관음법문을 전 세계에 알리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십년도 채 못 되어 ‘관음법문’이라는 이 고대의 메시지는 
        전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칭하이 무상사의 수많은 강연과 비공개 대담은 수개 국어로 된 많은 책과 오디오 및 비디오테이프로 
        옮겨졌으며,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지닌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입문을 했다.</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 칭하이 무상사는 공개 강연 같은 곳에서 입문을 원하는 
        신실한 구도자들을 받아들이며 언제나 무료로 입문시킨다. 구도자들은 평생 유제품 채식이나 완전 채식을 지키는 것을 비롯해 기본적인 
        계율을 지키겠다고 동의해야 한다. 그녀는 전세계적인 전시회를 통해 비평과 환호를 얻은 작품을 판매해서 그 수익금을 자신의 사명을 
        위한 재정으로 삼는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칭하이 무상사의 중요하고도 자기희생적인 활동은 오늘날까지 
        발 빠르게 계속되고 있으며, 신의 축복과 함께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다. 그녀의 활동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귀중한, 
        완전히 깨달은 스승과 만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font></p>
      <p><font color="#669900">그녀는 이런 만남은 수백만 년에 한 번 이뤄지는 것이라고 종종 얘기한 바 있다. 그러니 
        그녀가 지금에서야 비로소 때가 된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br /></font>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5:49 +0900</dc:date>
</item>


<item>
<title>관음법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1</link>
<description><![CDATA[<br /><span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모든 스승의 인생은 독특하지만, 그들이 걷는 
      영적인 행로는 천상의 소리와 빛을 수행하는 명상의 길로서 늘 똑같았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를 관음법문이라고 칭하는데, 이는 그녀가 
      포모사에서 첫 번째로 공개 가르침을 폈기 때문이다. 관음(觀音)이란 중국어로 내면의 진동을 관한다는 뜻이다. </font></span>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이 근원적인 진동 혹은 소리는 본질상 초월적이며, 이에 
        따라 침묵 속에서 감지된다. 예수의 제자들은 그것을 ‘성령’ 혹은 ‘말씀(Word- 이는 소리를 뜻하는 그리스어 ‘Logos’에서 
        유래된 것이다)이라고 불렀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였고, 말씀이 곧 하느님이었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석가모니 부처 역시 깨달음을 얻은 후 이 소리에 대해 
        언급하기를 “불멸의 북소리”라고 했으며, 크리슈나는 그 자신을 “에테르의 소리”와 동일시했고, 모하메드는 히라 동굴에서 천사장 
        가브리엘의 비전을 보았을 때 이 소리를 체득했으며, 노자는 도(道)를 “위대한 음(音)”이라고 했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영적인 빛은 또한 신의 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칭하이 무상사의 설명대로 위대한 스승들은 초월적인 소리와 빛을 전하게 되는 것이다. </font></p>
      <p>“그래서 우리는 신성한 빛과 진동의 화현인 이 영혼을 접촉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신을 압니다. 사실 그것은 법문이 
        아닙니다. 스승의 힘이지요. 만일 여러분이 그 힘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법문은 우리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입니다. </p>
      <p>그러므로 그 누군가가 설명한다 해도 그 빛과 진동,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얻지는 못합니다. 모든 것이 침묵 속에서 전해지며, 
        그때 여러분은 예수나 부처 등 옛 스승을 볼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어 차츰차츰 그리스도다워지고 
        신과 하나가 됩니다.”</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5: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도주의적 활동</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30</link>
<description><![CDATA[<br /><span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칭하이 무상사의 첫 번째이자 최우선 사명은 
      영적인 것이지만, 그녀는 가능한 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질적 도움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수년간 천재지변과 빈곤, 
      질병 등 어려움에 처한 전세계 수백만 명을 도운 인도주의적 활동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다. </font></span>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그 중 가장 두드러진 상은 1993년 미시시피 홍수 
        때의 관대한 원조에 대해 일리노이, 아이오와, 위스콘신, 캔자스, 미주리, 미네소타 등 미국 6개 주의 주지사들이 1994년 
        수여한 ‘세계 영적 지도자상’이다. 그녀의 도움은 대부분 정부를 거치지 않고 이뤄지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았다. </font></p>
      <p><font color="#669900">그녀의 분별없는 자비심은 그녀가 평생을 통해 보여 준 인내와 결단, 끈기와 마찬가지로 
        모든 구도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품성이다. 이 품성들은 예수, 석가모니 부처, 크리슈나, 노자, 모하메드, 구루 나낙 등을 비롯한 
        위대한 과거의 스승들이 가르치고 모범을 보였던 바로 그 성품이기도 하다. </font><br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5:10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도를 떠난 후 스승의 사명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9</link>
<description><![CDATA[<br /><span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그녀는 마침내 인도를 떠났지만,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그녀의 영적 위대함을 직감적으로 알아보았다. 그녀는 추종자들을 끌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에게서 몇 
      번이고 도망가도 그런 사람들은 계속해서 생겨났다. </font></span> 
      <p><font color="#669900">대만에서도 신의 인도를 받은 한 무리의 구도자들에게 발견되었는데, 당시 그녀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암자 뒷방에서 이름도 감춘 채 머물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신실함에 감동했고, 더 이상 자신의 사명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구도자들이 신실하게 입문을 청하자 칭하이 무상사는 마침내 이를 승낙하고 스승으로서의 공적인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font><br /></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4:49 +0900</dc:date>
</item>


<item>
<title>마하 쿰브 멜라 축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font color="#66CC00">우타르 프라데쉬 주의 하르드와르 갠지스 강가에서 12년마다 
        열리는 인도의 마하 쿰브멜라 축제에는 한 달 내내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백만의 힌두교인들이 운집한다. 이 행사는 영적 스승들이 
        모이는 매우 진귀한 자리로서, 히말라야의 많은 스승들이 이때가 되어야 산에서 내려오기에 순례자들은 질문들과 그들에게 바칠 온갖 
        공양물을 갖고 온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칭하이 무상사의 방문은 대단한 바람을 일으켰다. </font></p>
      <p>“내가 쿰브멜라에 참석하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랐습니다. 인도에서는 여자 혼자 밖에 나오면 사람들로부터 나쁜 여자라는 인식과 
        함께 돌을 맞습니다. 하지만 나는 혼자 여행하고 있었는데도 사람들은 내게 절을 하고 향료와 코코넛, 꽃과 음식 등을 바쳤습니다. 
        심지어 대개는 큰스승을 위해 남겨 두는 제일 좋은 텐트를 주기도 했습니다. 다른 스승들이 텐트 하나에 비좁게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나 혼자 큰 텐트를 쓰도록 배려해 줬습니다.”</p>
      <p>“내겐 시선을 끌 만한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는 몸에 못을 박지도 않았고, 턱수염도 없었으며, 몸에 재를 칠하지도 않았고, 
        해골처럼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성인을 보는 순간 알아봤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햇볕을 쬐어서 대부분 피부가 검고, 
        면도할 시간이 없어서 수염이 길고 머리도 길었습니다. 그들이 깨달은 스승, 성인이라는 건 바로 알아볼 수 있지요. 하지만 나는 
        전혀 성인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p>
      <p></p>
      <p class="caption" align="righ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4:28 +0900</dc:date>
</item>


<item>
<title>히말라야를 내려오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히말라야 산에서 내려온 후 그녀는 전에 머물렀던 한 
        아쉬람을 찾았다. 그녀가 앉아서 버려진 신문을 무심히 읽고 있을 때, 그 아쉬람의 가장 오래된 제자들 중 한 사람이자 그 법맥의 
        스승들 아래서 3대째 수행하던 한 제자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스스럼없이 그녀에게 오체투지를 하고 그녀의 발을 만지며 입맞춤을 
        했다. 물론 칭하이 무상사는 깜짝 놀라 어찌할 줄 몰랐다.</font></p>
      <p> “우리는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었어요. 전에 몇 달 동안이나 같이 일도 하고 차도 같이 마셨던 사이였지요. 그러나 그는 내가 
        히말라야에서 돌아오자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나는 나의 에고가 산처럼 높아질까 봐 두려웠어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정신이 멍해져 이 일을 깊이 생각할 수 없었고, 그저 떠나야 한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그리고 그녀는 즉시 이를 행동에 옮겼다. 그녀는 인도 
        전역을 두루 여행하며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그녀의 숭고한 내면의 빛은 도저히 숨길 수가 없었다. </font></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54: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운명적인 스승과의 만남</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신, 신만을 찾는 사람들에겐 모든 것이 주어진다. 그래서 
        어느 날 그녀가 끊임없이 갈망해 왔던 스승을 찾으리란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다. 그 스승은 바로 위대한 스승 쿠다지로서, 히말라야 
        깊숙이 은둔하고 있었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쿠다지 스승이 칭하이 무상사에게 천상의 소리와 신성한 
        빛에 대한 고대의 명상 기법을 전수시켰을 당시, 그의 나이는 450세였다. 그는 인내심을 갖고 히말라야의 거처에서 그녀를 계속 
        기다려 왔다. 칭하이 무상사는 그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제자였던 것이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칭하이 무상사는 이전에 같은 방법의 명상을 수행한 적이 
        있었지만, 쿠다지 스승은 그녀에게 입문의 진수인 궁극의 영적 전수를 알려 주었다. 입문은 궁극에 도달한 극소수의 큰스승들만이 
        행할 수 있는 것이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칭하이 무상사는 쿠다지 스승에 관해 언급한 적이 드문데, 
        그는 고귀한 사명을 완수하자 바로 물질계를 떠났다고 한다. 그녀는 구도 과정 중에 매 기점마다 자신을 가르쳤던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최고의 찬양은 신께 돌린다.</font></p>
      <p> “나에겐 유형, 무형으로 많은 스승들이 있었고, 그들은 내게 각기 다른 많은 것들을 가르쳤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신은 
        나의 유일한 깨달은 스승입니다.” </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그러나 칭하이 무상사의 입문자 중 한 사람이 히말라야의 
        그 스승에 관해 질문하자 이렇게 대답하기도 했다. </font></p>
      <p>“아, 나는 깨달은 스승을 따랐는데, 그는 정말 위대한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을 떠나셨지요. 그에겐 단 한 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나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일을 맡아 해 나가야 합니다.”</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칭하이 무상사는 쿠다지 스승으로부터 배운 뒤 몇 달 
        동안 히말라야에 머물며 고대의 명상 기법을 완성했다. 극한적 상황과 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 독특한 영성의 지역과 묘한 
        인연을 느꼈다. </font></p>
      <p>“히말라야에서는 모든 동물과 식물에게서 온화하고 친밀한 분위기가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은 고요하고 무한하였으며 
        소나무들은 아주 다정했습니다. 내가 있던 곳은 고지가 꽤 높았는데, 흰 구름이 내 주위를 떠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p>
      <p>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지요. 내가 구름에게 태우러 오라고 부르지 않아도 그들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구름을 탄 사람들의 
        그림을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설명하려는 게 딱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천상의 현상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히말라야에서는 늘 
        볼 수 있는 광경이었지요.”</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7:47 +0900</dc:date>
</item>


<item>
<title>히말라야에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진실로 놀랍기만 한 칭하이 무상사의 구도 여정은 지칠 줄 모르고 일했던 많은 아쉬람을 거쳐,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높고 가장 불가사의한 산 히말라야에서 마지막 장을 맞게 된다. </p>
      <p class="caption_2">히말라야는 수세기 동안 신들의 성소(聖所)로 믿어져 온 까닭에 매년 수백만 명의 헌신적인 순례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 성지들을 방문하고 있는데, 어쩌면 깊은 산 비밀스런 동굴 속에서 은거하고 있다고 하는 소수의 깨달은 존재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p>
      <p class="caption_2">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순례자들이 혹독한 기후 조건과 산사태, 위험한 얼음지대 때문에 도중에 
        사망하며, 편의 시설이 거의 없는 탓에 어떤 사람들은 굶주림에 바짝 야위기까지 한다. 또한 두려움은 대부분의 순례자들이 산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도 한다. </p>
      <p class="caption_2">오직 우주적 힘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과 어마어마한 용기를 가진 극소수의 사람만이 눈에 훤히 
        보이는 듯한 이 위험들을 무시할 것이다. </p>
      <p class="caption_2">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지역으로 더 높이, 더 깊숙이 계속해서 행군했던 수차례의 히말라야 여행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p>
      <p>“히말라야에 있을 때 나는 말이나 짐꾼을 고용할 형편이 안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걷기만 했습니다. 아마 계속 
        걷는 바람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눈비가 몰아치는 산에서 젖은 옷과 신발 로 인해 얼어 죽었을 
        거예요. 그곳의 봉우리들은 높고 우뚝 솟아 장엄하게 보였습니다. </p>
      <p>당시 나는 정열적인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연인처럼 미쳐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연인들에겐 위험이라든가 결혼의 
        책임, 가정 따윈 전혀 보이지 않고 장래에 대한 생각도 없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에 깊이 사로잡혀 오직 그 순간만을 
        위해서 살지요.”</p>
      <p>“그렇지만 신은 나 같은 바보를 축복하십니다. 깨달은 스승을 찾고 있던 당시에 나는 가진 것이라고는 옷 두 벌밖에 없었지만 
        히말라야의 좁은 길을 누비고 다니면서도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젖은 옷을 말릴 장작을 살 돈조차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모닥불 가까이 다가가 손으로 옷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 열로 옷도 빨리 말리고 몸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었지요. 나는 눈이 먼 
        채 ‘신에게 미쳐’ 있었음이 분명해요. 지금이라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겁니다.”</p>
      <p>“그때 내 마음속에는 오직 신밖에 없었습니다. 신밖에는 보이지 않았지요. 가족이나 돈을 생각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나는 꽤 
        어리석었지만, 내 마음속엔 신만 있었기에 그 무엇도 내 마음을 뚫고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연인의 단점 
        따위는 전혀 보이지 않고, 연인에 대한 그 어떤 비판적인 말도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처럼요. 아마 그래서 신이 나를 보호했나 
        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나는 오래 전에 죽었을 거예요.”</p>
      <p class="caption_2">칭하이 무상사는 신에 대한 헌신적인 마음 때문에 홀로 여행하면서 겪은, 인정사정없는 산악 환경에서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p>
      <p>“히말라야의 어느 지역에서는 기압이 낮아서 요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을 갠지스 강물에 씻어 날로 먹어야만 했지요. 
        그래도 맛이 있었어요. </p>
      <p>히말라야는 정말 경이로운 곳입니다. 나는 뜨거운 물이 없어도 지낼 수 있었고, 냉수욕도 재미있었습니다. 물이 너무나 차서 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는데, 다섯까지 센 다음 얼음같이 찬 강물에서 뛰어나오곤 했습니다. 내 몸이 마치 천엽연화처럼 피어나는 듯했고, 
        매우 고양된 기분이었습니다.”</p>
      <p><span class="caption_2">신들의 성소로 가는 마지막 여행 당시, 칭하이 무상사는 이전에도 종종 그랬듯이 옷 
        두 벌과 침낭 하나, 물병 하나, 두세 권의 책과 지팡이 하나만 갖고 여행을 시작했다. 이전 여행 때보다 더 높이 올라가자 거의 
        언제나 젖어서 추웠다. 더 깊이 들어가면서 그녀는 힘을 아끼기 위해 소지품들을 버리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것을 버린 그녀는 
        자신의 생명을 전적으로 신의 손에 맡겼다. </span></p>
      <p>  </p>
      <p align="center"><img src="../img/SM_bar.gif" width="401" height="32" alt="SM_bar.gif" /></p>
      <p>
      </p>
      <p align="lef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의 회고</p>
      <p><br />
        인도의 히말라야에 머물 무렵 나는 돈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있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 돈으로 나는 오랜 기간을 
        버텨야 했습니다. 때로는 차파티와 땅콩버터만을 먹었고, 차파티도 내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사는 것보다 훨씬 쌌으니까요. 
      </p>
      <p>만드는 건 아주 간단합니다. 보통 사용하는 접시와 밀가루, 물,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은 어디서든 구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와 물을 반죽하고 소금을 약간 넣습니다. 빵이나 페스트리를 반죽하듯이 반죽하지만 이스트는 넣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손으로 
        평평하게 만듭니다. </p>
      <p>밀대도 필요 없이 손으로 그냥 하면 됩니다. 그것을 납작하게 펴서 불 위에 올리고 숲에서 땔감을 가져와 익힙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것을 뒤집으면 끝입니다. 위에 땅콩버터를 바르면 세상을 다 얻은 듯 아주 맛있습니다. 물은 샘물이나 갠지스 강물을 마시면 
        되죠. 아무 문제없습니다.</p>
      <p>나는 그렇게 수개월 동안을 살았습니다. 이따금 고지에 있을 때는 생식만 했습니다. 거기서는 요리를 할 수 없습니다. 할 수도 
        있지만, 2cm의 물을 끓이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나는 “잊어버리자. 그냥 차가운 대로 마시자.”고 했습니다. 화력이 센 
        가스가 없으면 양배추도 익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땔감을 해 와야 하는데, 대개는 눈 때문에 축축이 젖은 상태지요. </p>
      <p>히말라야 산맥은 언제나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여름까지도 눈이 있습니다. 다소 적을 뿐이지요. 군인들이 산 사이에 길을 뚫어 
        놓아서 얼음산을 지나갈 수는 있지만 얼음은 언제나 있습니다. 여름에도 있지요. 그곳에는 두 계절, 눈이 내리는 계절과 눈이 내리지 
        않는 계절뿐입니다. </p>
      <p>성지 순례자들은 보통 눈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순례하는데, 그곳에 너무 오래 있게 되면 눈에 갇혀서 다음해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말이지요. 그때는 눈이든 뭐든 마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괜찮았습니다! (시도하지는 마십시오!)</p>
      <p>겨울이라도 히말라야에서는 약초나 야생 식물을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생김새는 좀 다르지만 시금치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줄기가 푸르지 않고 좀 불그스레할 뿐이지 맛은 똑같습니다. </p>
      <p>거기에 가서 아무것이나 먹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물을 먹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시금치 
        맛이 나는지 모두 맛보라고 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알기도 전에 저 세상에 갈 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십시오.</p>
      <p>나는 텐트조차 없었습니다. 히말라야에서 텐트 없이 생활하는 게 상상이 됩니까? 하지만 지붕이나 이른바 ‘집’을 발견할 때도 
        있는데, 그곳의 집은 이곳에 있는 집과는 다분히 다릅니다. </p>
      <p>그런 집에서는 지붕이나 벽을 통해서 별을 볼 수 있고, 바람은 아주 자유롭게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 불어오며, 눈도 들이닥칩니다. 
        아주 너그럽지요. 바닥은 푹 젖어 있습니다. 시멘트가 발라져 있지 않으니까요. 히말라야 사람들은 나무를 대충 엮어 간단한 헛간 
        같은 집을 짓습니다. 편의 시설이나 침대도 없이 그냥 바닥에 누워 잡니다.</p>
      <p>나는 머리를 써서 아주 얇은 매트리스를 사용했습니다. 그건 여러분의 것보다 더 얇습니다. 이런 종류가 아니라 비닐처럼 얇은 
        것이었지요. 한쪽은 금박이고 다른 쪽은 은박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을 접으면 겨우 화장지 조각처럼 아주 
        얇아집니다. </p>
      <p>나는 많은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없었습니다. 내 몸만 끌고 가기도 힘들었으니까요! 높이 오를수록 더 무거워집니다. 짐은 똑같은데 
        더 무거워지죠. 눈이 신발 속으로 스며들어 발이 퉁퉁 불게 됩니다. </p>
      <p>눈은 어떻게든 어떤 신발에든 스며들어 와 발을 젖게 만듭니다. 발이 물에 젖은 빵처럼 두 배로 커지지요. 그러니 히말라야에 
        가거든 많은 짐을 가져가지 마십시오. 이런 식으로 나는 여러 달 동안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나 역시 살아남았지요.</p>
      <p>말해 줄 게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살아갈 수 있어요. 우리의 영혼은 강하고, 숭고한 목적과 높은 이상이 
        있으며, 그 이상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잊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티베트의 비행술사들처럼 말입니다. </p>
      <p>거기에는 비행기가 없습니다. 그들은 공중을 날아 여행하는데, 오직 지평선의 어느 지점이나 몇몇 별들에다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그런 다음 거기에만 집중합니다. 그때는 그들에게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르지요. 설령 상처를 입어도, 
        때로는 나뭇가지에 부딪히거나 타박상을 입는다 해도 모릅니다. 멍한 상태에서 깨어난 후에야 그들의 여행은 비로소 끝이 납니다.</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7:04 +0900</dc:date>
</item>


<item>
<title>구도</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칭하이 무상사는 신에게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을 보여 
        줄 깨달은 스승을 찾기 위해 약 7년이라는 세월 동안 30여 개국을 찾아 헤맸다. 그녀는 수많은 주요 영적 유적지들과 아쉬람들을 
        다니면서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었던,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스승의 존재를 찾길 줄곧 기원했다. </font></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마침내 그녀는 수세기 동안 많은 위대한 스승들의 은총을 
        받아 온 인도에 도착했다. 이 신비로운 나라를 여행한 그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font></p>
      <p>“인도에는 하루 한 끼만 먹는 수행자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은 특정된 한 가지 법문을 수행하기보다는 여러 법문들을 수행합니다. 
        또 일정한 거처 없이 맨발로 사방을 누비며 스승과 법문을 찾아다닙니다. </p>
      <p>그들은 단 일분이라도 대충 명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내면의 힘이 얼마나 엄청날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불 위를 걸어도 화상을 입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사소한 속임수로서, 이것으로는 최고의 등급에 이를 수 
        없습니다. </p>
      <p>지혜와 해탈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겐 대단한 잠재력이 있으므로, 우리가 수행을 잘하고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면 아무것도 우리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p>
      <p class="caption_2"><font color="#669900">그녀가 방문했던 많은 아쉬람 중 한 곳에서 보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녀의 신심과 무아의 헌신, 온몸을 다 바쳐 남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이 어떠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font></p>
      <p>“나는 시간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필요한 일을 했습니다. 나는 보통 힘든 일에서 열외 되는 사무실 담당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설거지나 마루 닦기 등의 허드렛일을 싫어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했습니다. 나는 일을 빨리 하는 사람이었고, 사무실 일을 끝마쳤을 
        때 사방이 너저분한 것을 보면 그 즉시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난잡한 것을 싫어했으니까요. 나는 물건들을 원래 자리에다 정돈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일을 아주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p>
      <p>“일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인도에서 계단과 마루를 닦는 일은 내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나는 
        기쁨에 차서 스스로 말했어요. ‘와! 이런 성인들을 위해 계단을 청소할 기회를 갖게 되다니 정말 영광이다! 성인들이 매일 여길 
        지나다니니, 성인의 발을 씻기는 것과 같아!’ 하면서 정말 영광스럽게 느꼈습니다. </p>
      <p>이런 생각은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으로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제자들이 밟는 계단을 닦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영광스러웠습니다. 그러니 스승이 사용하는 계단을 닦을 때는 내가 얼마나 더 영광스러웠겠습니까? 조건 없이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봉사하면 모든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p>
      <p>“아쉬람에서 지내던 시절, 나는 결코 깨달은 스승께 달라붙거나 내가 일할 때 봐주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봉사만 했을 뿐입니다. 
        나는 계단을 닦고 마루를 훔치고 화초에 물을 주는 등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들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난 식기를 
        씻는 걸 가장 싫어했기 때문에 나는 그 일을 했습니다. 매 끼니 후엔 식기와 조리용 기구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지만, 나는 매일 
        그것들을 씻으면서도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p>
      <p></p>
      <p align="right"> </p>
      <p align="righ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6: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 수행</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br /><p>내가 불교 선승들과 공부하고 있을 때,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앉아서 명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승님이 등을 곧게 세우고 
        앉아 코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시다.) 눈을 뜨고 하라는데, 내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 코와 바닥만이 보였지요! 
        (웃음) 그러다가 어느 날 피곤해서 눈을 감았더니 모든 것이 왔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그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스승님 
        웃음) 내 방식대로 했지요.</p>
      <p>나는 전에 많은 스승들과 공부했습니다.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많은 스승들을 만났습니다. 선사들 중의 한 분이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상할 때는 가부좌를 하여라. 가부좌를 할수록 네게 더 좋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다리를 꼬았습니다. 
        끔찍했지요! </p>
      <p>그리고 눈을 제대로 감지 않거나 움직이거나 긁적거리면 “땅”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스승님이 막대기로 때리는 자세를 취하시다.) 
        그러면 온몸이 흔들거립니다. 아무튼 (빛도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천상의 존재들이 왔습니다. (스승님 웃음)</p>
      <p>그들은 내게 말했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누워서 명상할 수 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것과 같습니다. 맞습니다. 누워서 
        명상할 때는 부처처럼 오른쪽으로 누워야 합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난 누워서 아무리 명상해 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들자, 오!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스승님 웃음) </p>
      <p>그런데 누워서 몇 시간 동안 애썼을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몹시 지쳐서 눈이 침침해지고 아파 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지요. “오, 이제 가서 자야겠다.” 내가 잠이 들자 빛이 왔습니다. 오른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려고 했었는데 온통 
        빛으로 가득해서 더 이상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p>
      <p>그러니 여러분에게 맞는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이 빛을 보고 싶다면, 심지어 바닥을 뒹굴어야 한다 해도 그렇게 
        하십시오! 나는 여러분에게 꼭 가부좌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쉽게 잠들지 않을 뿐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여러분이 
        진보한 뒤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시험해 보면서 즐겨 보십시오.</p><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6:23 +0900</dc:date>
</item>


<item>
<title>깨닫기 전</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br /><p>지금은 이렇지만 전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성인인 사람은 없습니다. 마야의 세계, 이 환상의 세계에 
        태어나면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마치 다시 무지해져서 모든 환상의 욕망을 겪어야 하는 것 같지요. </p>
      <p>그 뒤에 욕망과 온갖 바람들을 실현하지 못해 절망하다가, 어느 날 절망을 충분히 경험하고 나선 이렇게 말합니다. “좋아, 됐어! 
        지금부터는 무엇을 갖든 갖지 않든 상관하지 않겠어.” </p>
      <p>그때 여러분은 완전한 자유에 이릅니다. 그때 여러분은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고, 자신이 만든 감옥과 여러분이 자신이라고 여겨 
        온 선입견에서 벗어납니다.</p>
      <p>깨닫기 전에는 물론 내게도 비판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대해 좋고 싫음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일들에 대한 견해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내게 관여치 않고 내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와 전혀 관계가 없었는데도 나는 
        감히 그들을 비판하거나 상황을 바로잡으려고 했습니다. </p>
      <p>그래서 우리 삶이 분주한 겁니다. 세상을 비판하고 사람들을 바로잡으려는 것에 지친 후에야 나는 나 자신만 개선하면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p>
      <p>나도 전에는 많은 선입견이 있었으며, 깨달은 뒤에도 그랬습니다. 전에는 물론 더했지만, 조금 깨달은 뒤에는 줄어들었고, 나날이 
        더욱 줄어들고 있습니다. 신은 하루하루 나를 더 겸손하게 만들어, 이제는 신의 생각 외에 나의 생각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나는 오로지 신이 원하는 것만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나도 실수를 통해 배워야 했습니다.</p>
      <p>깨닫기 전에 나는 매일 밤 성경과 함께 잠들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성경을 읽었으며, 성경 없이는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때로는 번갈아 보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불경을 읽으면 위안이 되고, 때로는 어떤 법열의 상태로까지 고양되기도 했습니다. 불경도 
        도움이 되었지요. 여러분이 진심으로 성경을 경외하고 깊이 믿으며 독실하게 공부한다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도움을 받을 겁니다.</p><p></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6:02 +0900</dc:date>
</item>


<item>
<title>서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br /><p>나는 깨달음을 얻기 전, 관음법문을 만나기 전에 처음으로 무언가를 서원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것은 독일에서 집에 처음으로 
        불상을 모셔 왔을 때였습니다. 처음 불상을 모신 건 아니었지만 독일에서는 처음이었지요. </p>
      <p>내가 배운 불교 스승들은 스승이나 교사, 비구니의 축복을 받지 않은 불상을 집에 모시는 것은 소용이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 
        불상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불상을 모시고 싶으면, 비구나 비구니에게 여러분을 위해 가피해 달라고 청해야 합니다. 
        그리곤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서 꽃과 향, 음식과 함께 놓고 의식을 지냅니다. 그냥 상징적인 거지요. <br /></p>
      <p>그런 다음 불상에 절을 하고 나서 스승에게 절하고 서원을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서원이 받아들여지면, 향은 모두 나선 모양으로 
        감기면서 바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보통 향이 탈 때는 담배처럼 재가 떨어지지만, 여러분의 서원이 신실하여 받아들여진다면 향은 
        모두 나선 모양으로 감기게 됩니다. </p>
      <p>우리는 많은 향을 피웠습니다. 하나만이 아니었지요.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부처가 왜 사람들의 신실함을 이렇게 시험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많은 향들이 하나하나 이렇게 감겨야 했습니다. 오, 세상에! 그것을 내가 해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향은 타고 나면 재가 곧장 아래로 떨어집니다. 여하튼 나는 그저 들은 대로 했습니다. </p>
      <p>나는 서원을 말했습니다. “좋아요! 저는 인생은 고통이며, 인간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덕을 쌓아야 한다는 사람들의 
        말에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인간으로 남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제 인생은 그렇게 나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제가 어떠한 좋은 것을 
        갖게 되더라도 그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지기를 바라며, 저는 그것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것이 
        나의 서원이었습니다. </p>
      <p>그러자 모든 향이 이렇게 감기며 서 있었습니다. (스승님 웃음, 대중 박수) 나는 스승들이 나를 위해 특별한 향을 샀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그랬지요. 미리 나선형으로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특별한 향으로 말입니다. 그렇다고 나선형으로 생긴 향은 
        아니었지요. 향은 곧게 생겼지만 태울 때 나선형으로 변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알지요? (대중: “예.”) </p>
      <p>그것이 부처가 사람들의 헌신을 시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나의 스승들의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 당시 
        이들 비구와 비구니들은 아주 성스러웠습니다. 온 가족이 출가를 했지요. 내가 독일에 있을 때, 그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p>
      <p>나는 그들이 매우 성스러워서 그들의 축복으로 인해 향이 똑바로 서거나 아래로 떨어지지도 않고 나선형으로 감겼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신통력이나 그와 비슷한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p>
      <p>그래서 그들은 나를 위해 아주 기뻐하며 “오, 네가 무엇을 서원했든지 이루어질 것이다.”고 했습니다. 내 마음속으로 발원한 
        것은 그들에게 말하지 말아야 했으므로 그저 속으로만 발원했습니다. </p>
      <p>오늘 이 얘기를 해주는 건 내가 아주 착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스승님 웃음) 그래요. 아무튼 그것을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말했으니 내가 더 이상 착한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을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했거든요. </p>
      <p>이 책을 읽으며, 그때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내가 아직 관음법문을 시작하지 않았을 때였어요. 나는 불경을 외우고, 
        불교의 대비주를 외우고, 관음보살과 약사여래 등의 명호를 외웠습니다. 매일 나는 이렇게 두꺼운 책들을 읽느라 바빴습니다. 그 
        반도 이해하지 못하면서요. (웃음)</p><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5: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초년시절</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br /><p>여러분에게 일깨워 주건대, 스승은 태어날 때부터 완벽하지 않습니다. 나는 살면서 어리석은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젊은 시절의 
        철없는 행동이었지요. 어리석게도 바보 같은 행동을 했어요. 수학 시간이나 다른 교과 시간에 수업을 빼먹고 영화를 보러 가곤 했습니다. 
      </p>
      <p>또한 나쁜 일들도 많이 했어요.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시속 120km로 질주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오토바이 배기구를 파열시켰지요. 
        그러면 혼다는 더 빨리 달릴 수 있지만 엄청난 소음을 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귀는 상관하지 않고 다른 차보다 더 빨리 달리려고만 
        했습니다. (웃음)</p>
      <p>나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 학교 성적이 좋았던 것은 아마 선천적으로 IQ가 약간 높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고 의식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려고 노력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따라서 스승은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p>
      <p>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스승은 자신의 실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실수에서 배우고 나날이 더 나아질 것을 다짐할 수 있습니다. 천재가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지듯이 스승의 지위도 마찬가지입니다. 
      </p>
      <p>스승의 지위란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쫓아다닌다면, 그것은 오직 여러분의 자장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신실함이 그들을 내면에서부터 끌어당기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은 여러분을 믿습니다. </p>
      <p>스승의 지위도 그와 같습니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완벽했다거나 지금 완벽하다거나 앞으로도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처럼 배우고 있습니다. </p>
      <p>하지만 나는 자신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나는 마음의 지시를 받지 않습니다. 마음을 아니까요. 그리고 마음과 친구가 되어 이렇게 
        협상합니다. “너는 이것을 하고 나는 이것을 하기로 하자. 그러면 우리 서로 방해되지 않잖아. 네가 그것을 잘하면 보상해 줄게. 
        알겠지?” </p>
      <p>나는 그렇게 말합니다. “네가 원할 때 무엇이든 줄게.” 그러면 마음은 많이 원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내게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p>
      <p>마음이 자고 싶어해도 난 말합니다. “안 돼, 일어나 일해야 해.” 그러면 마음은 일해야 합니다. 따라서 마음은 십년 후에는 
        그것에 익숙해져 이렇게 말합니다. “그녀에게 말해 봐야 소용없군. 그녀는 아주 고집이 세.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하려고 하니 
        말이 안 통해.” </p>
      <p>스승이 되는 방법은 완전함과 보다 높고 숭고한 인격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그것뿐입니다. 사실 인격이란 말은 더 높은 이상에 
        맞는 말은 아닙니다. 인격에 대해 말할 때, 여러분은 여전히 명성과 온갖 것들을 보태려고 하지요. 그때는 아직 에고가 있으며 
        자만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진실 되지 않습니다. </p>
      <p>여러분은 하고 싶은 것, 숭고하고 매우 이상적이며, 다른 이들에게 이롭고 좋다고 여겨지는 일은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든 말이에요. 묵묵히 실천에 옮기십시오. 차이는 그것뿐입니다. 그 밖에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p>
      <p>어릴 적부터 열심히 일하거나, 기회가 닿을 때마다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더 총명하고 영특하며 빠르고 명민합니다. 
        아주 오랫동안 단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연습하면 통달하게 되며, 스승이 됩니다. 두 가지 일은 서로 비슷하니까요. 
      </p>
      <p>다양한 일을 접해 봤다면 대부분의 상황은 판단이 됩니다. 나 또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일하기를 좋아했으니까요. 나는 
        도와주는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우리 집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는 내 옷을 직접 다림질하고 세탁했습니다. 나는 부모님의 
        목욕물을 길어 오거나 아버지에게 차를 끓여 드리기도 했습니다. </p>
      <p>때로는 요리를 배워서 자발적으로 하인들을 거들거나 도와주기도 했고요. 우리 집에는 당시 서너 명의 일꾼들이 있었지요. 나는 
        일할 필요가 없었지만 늘 일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아마 그래서 내가 여러 가지 일들에 능숙한 것 같습니다. 나는 금세 적응하니까요. 
      </p>
      <p>이를테면, 여러분이 오랫동안 어떤 일을 하다 보면 때로는 계산할 필요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해도 얼마만큼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아주 빨리 알지요. 다른 많은 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뇌를 사용하면 할수록 더 민첩하고 총명해집니다. </p>
      <p>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점점 더 우둔해지다가 돌이나 나무로 퇴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퇴보하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이 
        어떻게 동물이 되거나 낮은 생명체로 퇴보하는지 내게 묻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니까 그런 식으로 퇴보하는 겁니다.</p>
      <p>젊었을 때 나는 대체로 내성적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었어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미 말한 바 있듯이, 난 내 남편이 친구들과 오랫동안 갖가지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볼 때마다 나도 남편에게 그것의 반만이라도 얘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었지요. 그러면 생활이 더 생기 있었을 겁니다. 
      </p>
      <p>하지만 평소에 나는 말이 없었습니다. 나는 무엇에 대해 말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나는 정말로 변했습니다. 나는 정말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상황이 바뀌었습니다.</p>
      <p>전에 내가 인도의 아쉬람을 다닐 때부터 나를 알았던 많은 사람들조차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것에 놀라워했습니다. 그들은 잡지에 
        나온 내 강연 내용을 읽거나 누군가로부터 테이프를 얻어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지요. “오, 세상에! 그녀가 
        말을 하다니?” </p>
      <p>나는 히말라야 혹은 인도의 여러 아쉬람이나 다른 곳을 다녔을 때 사람들과 거의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친구들도 없었습니다. 
        나는 늘 아주 조용하고, 사람들이나 대중 앞에서 수줍음을 많이 탔습니다. </p>
      <p>신은 정말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신은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나는 전에 이렇게 말을 많이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정말로 말을 할 줄 몰랐습니다. 지금의 나 자신이 놀랍기만 합니다.</p>
      <p>따라서 우리가 모든 것을 완전히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이름이나 신의 이름이나 부처의 이름을 믿는다면 신은 우리를 그렇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마땅히 온당한 방식으로 안배될 것입니다. </p>
      <p>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를 잊지 마십시오. 그 아이는 언제나 있으며, 여러분이 부르기만 
        하면 나옵니다. 삐죽 고개를 내밀지요. 그것이 신의 성품입니다. 그것이 순수한 성품입니다. </p>
      <p>우리는 걱정을 많이 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무엇이 돌아올까?” 하고 너무 계산적이어서도 안 됩니다. 어린아이는 그렇게 
        하지 않지요. 어린아이는 내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11 Dec 2003 01:44:55 +0900</dc:date>
</item>


<item>
<title>출생</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master&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br /><p>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나는 하루 늦게 세상에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늘 어릴 적부터 모든 일을 결정하는 데 늦습니다. (웃음) 그래서 지금도 늘 지각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나를 봐줘야 합니다. 나는 태어날 때도 지각생이었으니까요.</p>
<p>어떤 이가 전에 내게 묻기를, 내가 태어났을 때 몸과 방 안이 빛으로 가득했었느냐고 했습니다. 내가 말했지요. “아니오, 나는 아주 평범하게 태어났습니다. 빛은 없었어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루 뒤에 빛이 비쳤습니다. 빛이 늦게 온 거죠.</p>
<p>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나는 하루 종일 울지도 않고 눈을 뜬 채로 있었다고 합니다. 눈을 깜빡이거나 감지도 않고 말이에요. 그래서 부모님은 뭔 이런 아이가 다 있는가? 하고 아주 기이하게 생각하셨답니다. </p>
<p><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birth.jpg" align="right" alt="birth.jpg" />그런데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다음날 저녁 6시 경 밖이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온 방 안이, 특히 내가 누워 있던 침대가 몹시 밝아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부모님은 길가에서 들어오는 빛이겠거니 하고 생각하셨지요. 우리는 작은 길 옆에 살았거든요. </p>
<p>빛은 15분 동안이나 계속 비췄는데, 부모님은 누군가가 창문으로 빛을 비추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살펴보셨지만 아무도 없더랍니다. 그 뒤 빛이 사라지고서야 부모님은 날이 어두워진 것을 알고는 집안에 불을 켰습니다. 15분 동안이나 빛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기 때문에 불을 켤 필요를 못 느끼다가 그 빛이 사라지고서야 밖이 어두워진 것을 아신 거지요. </p>
<p>누가 밖에서 빛을 비춘 것도 아니고 밖에는 가로등도 없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신체 기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눈을 뜬 채로 울지도 않았던 겁니다. 그 뒤에 나는 아주 크게 울었을 겁니다. (스승님 웃음)</p>
<p>나는 이 세상에 내려오기가 아주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텼지만 신이 걷어차며 말했습니다. “이제 그만 내려가거라.” </p>
<p>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 예, 아마도 나는 천국에서 기아와 에이즈와 보석 강도와 전쟁 등 너무도 많은 혼돈을 봤을 겁니다. 내가 여기에 뭐 하러 오겠습니까? 아무런 재미도 없는데요.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지요. 일단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하지요. 그래서 나는 때가 될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여기서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05 Oct 2005 23:57:4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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