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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생은 동등하다


자고이래로 동양인들, 특히 중국인과 어울락인들은 거북이를 매우 신성하게 여겨왔습니다. 그건 이들의 수명이 아주 긴데다 또 사리를 잘 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감히 이들을 죽이지 않았지요.

이 말도 다소 일리는 있습니다. 예전 어울락 어부들은 고래나 착한 돌고래를 숭배했습니다. 때로 폭풍우나 태풍 같은 극한 상황을 만나면 고래나 돌고래가 길을 인도하거나 심지어 뒤에서 배를 밀어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물에 빠진 사람들을 육지로 밀어내기도 했지요. 그래서 어부들은 이런 동물들을 결코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어쩌다 죽게 되어도 발견한 어부나 물 속에서 수영하고 있던 사람들이 묻어주고 밤낮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영리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로 우리도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돼지나 애완동물조차 충성스럽고 다정하며 큰일이 벌어지면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문에서도 동물들이 이뤄낸 기적 같은 일들을 많이 보도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개는 집에 불이 나자 아이들을 구출했고, 어떤 돼지는 수십 리를 달려가 주인을 구했습니다. 잠시 후 도살될지언정 말이지요. 또 어떤 말은 계속 주인의 무덤 곁을 지키며 죽을 때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또 주인의 무덤을 결코 떠나지 않으려고 했던 개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동물들이 인간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니까요. 어쨌든 만물은 신이 창조하셨으므로, 동물이라고 해서 우리처럼 내면에 신성의 빛이 빛나지 않으리란 법이 어디 있습니까? 모습이 다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뿐으로 우리보다 못한 게 아닙니다. 아프리카인들이 검은 피부에 아프리카어를 쓰지만, 백인종의 미국인이나 황인종의 아시아인에 비해 그 어떤 면에서든 조금도 그 가치를 잃지 않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1995. 12. 27. 포모사 시후 (원문 영어)
비디오 테이프 No.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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