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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법어 우리가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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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다면
우리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우리는 여전히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우리는 지옥에도 가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우리의 마음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우리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것이며,
어떤 장애나 문제에도 크게
동요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집착하는 마음도 없고 자유자재할 것이다.
이것이 어린이의 마음이다.
다 자랐다고 해서 어린이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칭하이 무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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