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일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다

동료수행자 요유전/ 미국 뉴욕

2년 전 입문한 이래로 스승님의 전능한 힘은 항상 나를 돌봐 주셨다. 마치 인내로써 가르쳐 주고 타일러 주시는 부모님의 완벽한 지도를 받는 아이처럼 나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랐다. 스승님은 항상 내가 배울 수 있도록 최상의 교훈을 안배해 주셨다. 내가 어려움에 부딪칠 때나 퇴보할 때마다 스승님은 시기적절하게 나를 위로해 주고 인도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다시 두려움 없이 수행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

5월 중순 뉴저지 주 애틀랜타 시에서 열린 천상의 보석 전시회 때 나는 영광스럽게도 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하여 나는 많은 교훈을 배웠다. 나는 아직도 정화되지 않아 나의 품성에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 천상의 보석 전시회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을 더욱더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해 스승님께 매우 감사하게 느꼈다.

잊지 못할 체험들이 너무 많다. 예를 들면 나는 요리하기를 좋아했지만 적절한 주방 기구와 재료들이 있을 때만 잘할 수 있었다. 나는 이상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일해야만 할 때는 언제나 요리 솜씨가 형편없었다. 이번에 작업 팀들은 애틀랜타에 있는 한 호텔을 예약해서 그 주방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 나는 마지막 순간에 급하게 통지를 받았기 때문에 단지 몇몇 기구만 챙겼을 뿐 정작 필요한 도구들은 못 가져갔다. 그래서 내가 요리할 차례가 되었을 때는 기운이 좀 빠졌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일을 해야만 할 때는 언제나 좋은 것을 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저하된 사기를 북돋우며 아주 신실하게 오불을 외우면서 요리를 했다. 나는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서 무척 기뻤다.

그 다음날 미국의 한 동수가 나에게 말하기를, 자기는 정말 내가 준비한 음식들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내가 완전한 헌신으로 요리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사람들 모두가 만족스럽게 먹었다고 했다. 나는 이전에 왜 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없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상황이 이상적이지 않을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불평하곤 했다. 나는 이상적인 환경에서만 일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이번의 경험을 다른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완전한 헌신으로 일을 할 때 만족스럽게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이 천상의 보석 전시회는 신의 빛으로 애틀랜타 시에서 환히 빛났다. 전시자들이나 관람자들 모두의 마음속에 무수한 씨앗이 심어졌으며, 그 일에 참가했던 많은 동수들도 완전한 품성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배워야 할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 뉴스잡지 64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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