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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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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 1995. 10. 28. 포모사 시후 센터,
선칠 기간 중 외국 동수들에게 하신 말씀(원문 영어)

선칠 기간 중 한국 동수들이 다음과 같이 스승님께 질문했다. “최근 한국에 UFO가 많이 나타나는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 자리에 있었던 4명의 한국 동수들이(그들 중 3명은 승려들이었다.) 직접 UFO를 목격했다. 요즈음의 화젯거리인 이 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스승님은 외계인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을 유머러스하게 제시하셨다.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이 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관음법문을 신실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수천수만 개의 UFO들이 한국뿐 아니라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들뿐 아니라 NASA나 FBI 같은 도처에서 이런 정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십만 개의 UFO가 일제히 출현했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들은 이런 정보가 세상에 노출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지구인들이 걱정하는 걸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내게 물으니 내가 아는 바를 말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크리스마스 전인 지금부터 한 달 반이나 두 달 안에 외계인들이 우리를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안 했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두 웃음) 나는 아무데도 안 가고 TV도 안 봅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때가 되면 나는 죽습니다. 끝나는 거지요.

그러니 또 다른 삶을 준비하거나 죽을 준비를 하십시오. (스승님과 모두 웃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좋은 일을 하며 양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니까요. 그 이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나쁜 소식과 함께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외계인들은 자비심이 아주 많아서 우리를 도와주러 온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끔찍한 변화의 시기에 우리를 도와주러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더 좋겠지요. 그들은 기술적인 면에서 훨씬 발달했고, 그들 대다수가 영적인 지식도 훨씬 앞섰으니까요. 신문에서 봤는데 미국 상원 의원 가운데 적어도 12명이 외계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그 사실을 자인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우리는 이미 외계인들과 살고 있습니다. 정부, 은행, 교육계, 교회, 종교 단체 등 어디에나 모두 외계인들이 있다는 내용과 유사한 소식들이 다른 나라에서도 들립니다. 그러니 더 이상 두려워할 게 뭐 있습니까? 그 외에도 그들이 이곳에서 사는 생활 방식을 보면 외계인들이 오더라도 우리가 더 나빠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집시다.

어쨌든 우리는 길거리에서 이미 외계인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랬을 겁니다. 외계인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불보살들이 곁에 오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그런데 불보살들은 모두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입니다. (웃음) 그리고 여러분이 절이나 교회에 걸어 놓은 사진들도 모두 외계인들입니다. (웃음) 모든 나라에서 여러분이 매일 절하는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도 모두 외계인들입니다. (웃음)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나도 역시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과 모두 웃음, 박수) (동수들: 최고의 외계인이십니다.) 좋은 외계인이지요! 예? (청중: 예.) 그러니 UFO가 어쨌다는 겁니까? 걱정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냥 바라보다가 그들이 오면 “안녕하세요? 우리 스승님도 당신 같은 분입니다.” (스승님과 모두 웃음) “우리 스승님은 가끔 당신들 행성에 가라고 가르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냥 인사하고 오불을 외우며 명상하십시오. 그 외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그들을 죽이려고 하면 여러분이 먼저 죽을 겁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전에 죽을 겁니다. 그러니 그들을 공격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건 우리 계율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훨씬 앞섰습니다. 그들에게 정말 어떤 나쁜 의도가 있다면 우리는 끝장입니다! 이 세상의 최첨단 기술도 그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좋든 나쁘든 우리는 덕과 내면의 전능한 힘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뿐입니다. 즉 우리가 죽든 살든 우리는 결코 파괴될 수 없다는 걸 알면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사니까요. 그들이 좋든 나쁘든 우리는 여전히 선의와 사랑으로 그들을 대하면 됩니다. (모두 박수)

- 뉴스잡지 52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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